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부의 신 (문단 편집) === {{{#dodgerblue 블루 팀}}} === * [[탁재훈]] 노홍철에 따르면 '''정말 재밌지만 ~~멘탈이 쓰레기~~''' 신이 그에게 부지런함을 주었다면 완벽한 사람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태도 불량인 탁재훈이 웬일로 눈까지 촉촉해지며 투지를 불태운다. "MC대첩"에서는 김수로의 일방적인 승이 점쳐졌지만, 탁재훈이 이런 투지를 불태우며 대등한 승부를 보여줬다. ~~물론 패했지만...~~ 하지만 이후 초반 포맷에서 자신이 선수로 참가하지 않는 게스트의 경기에서는 딱히 팀장으로서 하는 것이 없어보이고 툭하면 팀 내분을 만드는 평소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신이 경기할 때만 진지해지는 타입. 두뇌 대결에서 상대팀이 덫을 장치해두면 보란듯이 잘난체 하며 물어대는 통에 덫재훈이라는 캐릭터가 생겨나고 있다. * [[김나영]] 여타 방송에서 그렇듯 시끄럽다. ~~일명 '''여자 노홍철'''.~~ 물론 김나영의 목소리로 응원을 하는 것 만큼 텐션 오르는 것도 없을듯. 왠지 모르게 홍팀이 청팀을 디스하면 따라서 디스하거나, 관객들에게 청팀을 어필할 때 아무 연관성이 없는 사실을 근거로 어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결국 양팀의 분위기 메이커인 노홍철 vs 김나영 양상이 되는데 아무래도 김나영이 좀 밀린다. 노홍철이 자연스럽게 관객 호응을 유도하면 김나영은 거기에 열폭하면서 억지로 유도하는 편. 왠지 [[무한도전|노홍철이 출연하는 모 프로그램]]의 [[하하(가수)|어떤 멤버]]가 떠오르지 않는가...]과거 명절 프로그램에서 카라 [[한승연]]에게 철봉 씨름을 패배한 이후 철봉관련 게임을 무서워한다. 노홍철이 인정한 완전 바보. 쉽게 속아넘어갈 만큼 순수하지만 매우 시끄러운 영혼. * [[지상렬]] 10월 28일 방송분부터 고정 합류. 1박 2일 등 다양한 대박 프로그램이 대박 나기 전 초반에 기초를 충실히 닦아주고는 자신은 하차하고, 그의 하차 후 프로그램이 더욱 대박나기로 유명. 그런 부분을 보고 탁재훈이 말하길 '우리 프로에 필요하다'. 청팀에서 유일한 힘을 맡고 있고, 김수로와 [[동갑]]이라는 이유로 [[개띠]] 동갑내기 라이벌을 캐릭터로 잡은 모양. 여전히 지상렬만의 독특한 언어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 [[뮤지]] 10월 28일 방송분부터 고정 합류. UV의 멤버. 합류 직전 방송분에서 게스트로 출연해서 동방신기와 대결을 펼치고 바로 고정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신입 멤버 환영회 때는 이상하게 처음보는 사람을 맞이 하는 듯한 고정 멤버들의 반응... 신입 멤버 환영회 신고식 무대로 복고 컨셉의 무대로 등장, 행동이나 말투 모두 복고스러워서 '옛날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과거 노래방 코러스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다. 10월 28일 '마술의 신' 라운드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불신한다고 말해서 '불신의 아이콘'이라는 별명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